SBS뉴스

뉴스 > 국제

"이라크 주둔 폴란드군 10월 중순까지 완전 철수"

서경채

입력 : 2008.06.08 10:22


폴란드는 이라크에 주둔 중인 9백명의 병력을 10월 중순까지 전원 철수시킬 것이라고 보그단 클리히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클리히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라크에 주둔 중인 폴란드군이 10월 중순까지 모두 철수할 것이며, 이달 말까지 바그다드 남부에 있는 디와니야주에 대한 책임을 이라크에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지역에 대한 폴란드군의 정치적 책임을 완료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