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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금융권 취업문 한층 더 좁아진다

정호선

입력 : 2008.06.08 09:44


올 하반기에 금융회사 취업문이 한층 좁아질 전망입니다.

주요 은행들이 예년보다 채용 인원을 줄일 예정인데다 수출입은행과 주택금융공사 등 일부 금융공기업들은 채용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대 은행인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에 공채를 하지 않은데 이어 하반기에는 작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00명 안팎을 뽑는다는 구상입니다.

신한은행은 작년 하반기에 220명을 채용했지만 올 하반기에는 100~150명 가량 선발에 그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