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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금명 사의 표명할 듯

입력 : 2008.06.06 19:01

내각도 일괄사의 표명 가능성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이 6일 '쇠고기 파동'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한승수 총리를 포함한 내각도 금명간 일괄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아직까지 사의를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내각은 일단 일을 좀 마무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쇠고기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다른 관계자도 "내각의 일괄사의 표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