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투자의 귀재로 평가되는 월가의 '큰 손' 짐 로저스는 원유 매장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유가가 "몇 년간은 강세를 지속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로저스는 블룸버그-TV와의 회견에서 "확인된 원유 매장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되지 않는 한 유가는 계속 비쌀 수 밖에 없다"며 "배럴당 150달러, 많게는 200달러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유가는 지난달 22일 기록적인 135.09달러까지 치솟는 등 지난해보다 88%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