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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을 기리는 비목 문화제가 가곡 '비목'의 발상지인 화천에서 6일 개막됩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비목 문화제는 6일 이후 평화의 댐에서 열리는 위령제를 시작으로 세계 평화 음악회, 비목마라톤 등 사흘 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 비목문화제는 분단의 상처를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로 세계에 전달하기위해 호국 선열에 대한 추모 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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