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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돌며 5천만 원 상당 귀금속 훔친 30대 구속
한정원
입력 : 2008.06.05 14:33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시내 빈집을 돌며 수십 차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3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상도동 25살 백모씨의 집에서 4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치는 등 최근까지 30여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개월 전 출소한 전씨는 훔친 귀금속을 팔아 생활비와 도박자금 등으로 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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