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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찾아가는 'GA', 펀드 경쟁 가세!

입력 : 2008.06.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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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직장에 다니는 차경숙 씨!

차 씨는 최근 알게 된 GA의 방문 자산관리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사를 찾는 수고 없이도 여러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경숙/수원시 율전동 : 지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데요.이런 분들이 찾아주셔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그게 좋은 것 같아요.]

한국금융자산관리협회에 등록된 GA는 15개.

모두 2천여 명의 재무 설계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보험을 판매해 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펀드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신혜/GA 재무설계사 : 저희 같은 사람들이 고객의 상담을 통해서 그 사람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찾아드리는 역할을 해 드리려고 하는 거죠.]

금융상품 상담과 판매뿐 아니라 투자자의 자산 종합관리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GA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펀드를 사도 투자자는 추가비용이 필요 없습니다.

GA와 최종 판매사가 펀드판매보수를 나눠 갖기 때문입니다.

[김일선/한국투자자교육재단 상무 : 이렇게 새로운 형식의 판매채널이 생기면, 고객 입장에서 보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환영할 일이고요.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의 영업 방식이 찾아다니는 영업입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가 독차지하면서 불완전판매 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펀드판매시장!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 시장에 뛰어든 GA의 도전이 불완전판매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