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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물량은 1만여 가구.
공공택지에서는 유망단지에서 분양가상한제 물량이 풍성합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인천 청라지구.
대부분 114제곱미터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30%가 지역주민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이달 1,700여 가구가 첫 분양됩니다.
신도시 지정이후 첫 분양인 만큼 청약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양주 고읍지구에서는 700여 가구가 나옵니다.
분양가격은 3.3제곱미터당 700만 원대 중후반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규정/부동산114 리서치팀장 : 양주같은 경우 최근에 강북권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주택가격도 상당히 많이 오른 지역이다. 신규 아파트 물량에도 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택지에서는 남양주, 수원 등에서 2,400여 가구의 분양가상한제 물량을 선보입니다.
남양주 와부읍에서는 이달 말 1,900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물량을, 수원과 용인, 여주에서도 각각 상한제 물량을 내놓습니다.
민간택지 물량은 아직 상한제 적용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입지 조건이나 단지 규모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별 청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실장 : 민간택지는 상한제 적용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상한제 적용물량, 특히 저렴한 아파트를 기다렸던 분들에겐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는 셈인데요. 상한제 적용물량도 짧게는 5년에서 7년정도 전매규제가 있기 때문에 유동성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입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은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신, 전매규제는 상당부분 길어지기 때문에 투자목적보다는 장기 거주의 실수요자 목적의 청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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