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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팀은 상추나 시금치 속 질산염이 위장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채소나 과일 속에 함유된 질산염은 위장 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되는데요.
이렇게 전환된 산화질소는 위장이 스스로 위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교수/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 질산염을 채소나 과일을 통해서 섭취하면 우리가 궤양이라든지 병을 예방하는 데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질산염은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소염제로 인한 위장의 손상을 줄여주고 위장 내 출혈과 같은 더 큰 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질산염은 상추와 시금치를 비롯해 양배추와 당근, 무, 배추와 같은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성인의 경우에는 질산염이 위궤양이나 위염과 같은 위장질환을 예방해 주지만, 생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유아들은 질산염을 먹었을 때 심각한 빈혈이 발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아에게 유아식을 만들어 먹일 경우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 넣어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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