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4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표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시국회의를 갖고 전면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책회의는 광우병 위험이 없는 2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살코기만 수입하는 등 최소 안전기준을 지켜 다시 협상에 나서야 하며, 광우병 예방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4일 저녁 촛불집회에 이어 5일 밤부터 7일까지 72시간 동안 릴레이 집회를 갖는 등 재협상이 이뤄질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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