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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로폰 상습 투약 일당 3명 검거

김요한

입력 : 2008.06.04 15:34


서울 서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9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4시쯤 서울시 장안동 자신의 집에서 320만 원을 주고 구입한 필로폰 1g을 물에 녹여 주사하는 방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해 온 사람들이 3,4명 더 있는 정황을 포착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