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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 달러화 강세'로 급락…124.31달러

김호선

입력 : 2008.06.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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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금리 인하 행진이 멈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3.45달러, 2.7% 하락한 배럴당 124.31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달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3.52달러 2.8% 내린 배럴당 12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