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할까.
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518명을 대상으로 '기업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때는 언제인가(복수응답)'라고 설문한 결과 '성과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때'가 62.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할 때'(49.4%), '회사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39.8%), '직원의 건강관리와 개인생활을 위한 복지제도를 시행할 때'(32.4%) 등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외환위기 이후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약화하면서 직업윤리와 단결력의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며 "직원들의 충성도는 기업분위기와 업무효율을 높이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기업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충성도를 올리기 위한 지원과 기업문화 조성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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