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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광우병 전북대책위, 전면 재협상 촉구

입력 : 2008.06.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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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전북대책위원회는 3일 정부가 발표한 미국 쇠고기 수입 대책만으로는 검역주권과 국민 건강권을 되찾기에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북대책위는 정부가 30개월 이상된 쇠고기에 대해서 미국에 수출 중단을 요청한 것은 한시적인 조치여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입 중단조치에 빠진 30개월 미만의 쇠고기에도 광우병위험물질이 포함돼 있어, 정부의 발표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책위는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쇠고기 고시 철회와 전면 재협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