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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산은 민영화·금산분리 완화, 시너지"

김경희

입력 : 2008.06.03 13:52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산분리 완화와 산업은행 민영화는 별도 문제로 독자적으로 추진될 과제이나 같이 추진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3일 아침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국내 자본들이 은행 민영화에 참여할 수 있다면 훨씬 더 매각 과정에서 매각대금을 극대화해 공적자금을 회수하고 금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