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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기업들이 증시 마감 뒤에 악재성 공시를 발표하는 이른바 '올빼미공시'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한국하이네트는 장이 마감한 뒤 15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뱅크원에너지 역시 같은날 장 마감 후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이른바 올빼미 공시는 2006년 금융감독원이 야간, 주말 공시를 폐지하면서 많이 줄었지만, 최근들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오후 3시 장 마감 후에 이뤄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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