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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의 생산과 소비, 유통의 중심지가 될 한류우드 테마파크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착공식은 경기도 고양시 한류우드 현장 부지에서 한류우드 스타트 페스티발이라는 형식으로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관광문화단지의 특성에 맞춰 다른 기공식과는 달리 각종 문화행사로 진행됐습니다.
한류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한류우드의 첫삽을 뜨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배우 성룡과 한류스타 최지우 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돼 한류우드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룡/홍콩배우 : 역사적, 문화적으로 동질감을 갖고 있는 한류문화는 이제 단순히 한국을 넘어 범아시아의 문화트렌드가 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1백만여 제곱미터에 들어서는 한류우드는 총사업비 2조 8천억 원이 투입돼 2012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곳에는 드라마와 영화스튜디오, 한류 관련 엔터테이먼트 시설과 박물관, 한류상품 판매시설, 테마파크 등이 들어섭니다.
[장제훈/테마파크개발본부장 :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한류 대중문화 숨쉬고 있는 그런 독특한 공원이 되겠습니다.]
한류우드는 완공이후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해 해마다 2조 3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3만 5천 개의 일자리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이 그동안 휴무일로 지정됐던 토요일에도 개방돼 일반인들의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광릉 수목원은 지난 1997년부터 산림보호를 위해 주말에 관람객을 받지 않았던 광릉 수목원은, 이달부터 기존 휴무일인 토요일과 일요일을 일요일과 월요일로 조정해 매주 토요일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목원은 주5일제 시행에 따라 주말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월요일에는 수목원에 입장할 수 없지만 장애인에게는 월요일에도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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