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기 김포시 장기동과 운양동, 양촌면 일대에 1,172만㎡ 규모로 들어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오는 2011년까지 총 5만여 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국내 최초로 한강을 활용해 16km의 수로를 조성하고 주변에 조류생태공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생태환경도시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이재환/김포한강신도시 분양예정업체 홍보팀장 : 새로운 신도시로서 생태환경도시, 수로도시로서의 이미지 그런 부분을 보다 소비자들게 제공하기 위해 저희 단지들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산, 파주, 검단신도시가 인접해 있고 서울, 인천과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내년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이용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내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김포공항과 한강신도시를 이을 경전철이 2012년 완공되고,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고속화도로가 2009년 개통되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이달 첫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분양되는 물량만 7개 단지 5,800여 가구.
이들 단지는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보다 3.3제곱미터당 200만원에서 300만 원 가량 저렴한, 900만 원대 후반에서 1,000만 원 대 초반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약당첨 가점은 30점대 전후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청약가점은 높지 않아서 30, 40점이면 충분히 당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대형아파트는 청약가점이 없더라도 분양1순위는 얼마든지 당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7년에서 최장 10년간 전매가 제한되는 만큼 실수요자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