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부는 3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각종 민생사범에 대한 대규모 사면을 단행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사면안이 통과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면 대상은 생계형 범죄 위주의 일반 형사범과 도로교통법상 벌점과 행정처분을 받은 사람, 모범 수형자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면 대상은 최대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면에서는 재벌총수나 정치인의 경우 여론악화 등을 우려해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