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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기관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실하게 빚을 갚아 온 금융 채무 불이행자들에게 '신용회복지원중'이라는 기록이 삭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채무 불이행자 가운데 신용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해 2년 이상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24만 명에 대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신용회복지원중'이라는 기록이 삭제되면 신용등급이 높아져 사람에 따라 은행 대출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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