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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5년 만에 최대폭 감소

이종훈

입력 : 2008.06.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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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로 1/4분기 실질 국민 총소득, GNI가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GNI가 전 분기에 비해 1.2% 감소해 지난 2003년 1분기 마이너스 1.6%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질 GNI는 물가 등을 감안한 국민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 수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은 경제 외형은 커졌지만 국민의 실제 소득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