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인천 옹진군 초치도 인근 해역에서 조난 신고 후 사라진 레저용 보트의 탑승자 2명이 2일 아침 실미도 부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1일 발견된 44살 윤 모 씨등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2일 발견된 2명도 구명 조끼를 입고 있는 점을 중시하고,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현재 경비정 10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