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월가의 관심은 오는 6일 발표되는 실업률과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집중돼있습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지표마저 좋지 않게 나오면 본격적인 경기침체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준서/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소비부문입니다. 따라서 고용지표는 향후 미국 소비의 회복가능성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는 부문이라 중요지표입니다.]
이와 함께 2일과 4일 각각 발표되는 미공급관리협회의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 지수도 미국의 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증시 역시 이번주 발표 예정인 PMI제조업지수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나온 지진복구 계획 발표는 구체화 되는 만큼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서/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애널리스트 : 3개월 이내에 지진복구 계획을 세우고 향후 3년 이내에 지진복구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지진 복구계획이구체화 될수록 관련업종을 중심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주 배럴당 130달러 이하로 떨어지긴 했지만 변동성이 심한 국제유가는 이번주에도 미국과 중국증시의 최대 변수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