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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증권·펀드 등 파생상품 분쟁 급증

입력 : 2008.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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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조정장세가 이어지면서 증권분쟁 조정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ELS, ELW 등 파생상품이나 펀드에 대한 불만이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에 접수된 증권분쟁 조정신청 건수는 모두 2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특히 펀드 관련 분쟁 조정신청은 모두 66건인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40%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분쟁이 발생하면 증권사의 규정 위반 등을 입증하기 어려워 투자자들이 구제 받는 경우가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