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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흰색 철제 그네를 놓고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전원주택이 아니면 힘들죠!
그러나 꼭 정원이 아니더라도 베란다나 거실에 정원 용품들을 활용하면 전원 느낌으로 집안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지금 보시는 원목의자는 테이블과 세트인데요. 양쪽 팔걸이를 조절하면 뒤로 제칠 수가 있고요. 원목 의자인데도 접을 수가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정원이나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나무 재질처럼 보이지만 부드러운 고무로 엮어 만든 테이블과 의자는 가볍고 자연적인 느낌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타일을 붙여 아기자기하게 만든 테이블은 수납공간까지 있어 야외식탁으로도 사용 가능한데요.
최근엔 바비큐 그릴과 어울리는 야외 전용 싱크대도 등장해 정원용품이 더 다양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것은 처마 끝에 다는 풍경인데요. 요즘은 이렇게 독특한 디자인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파트나 주택에서도 장식품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목으로 된 빨간 지붕의 우체통이나 조명등이 달려있는 우체통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동화 속 집을 본 따 만든 새집과 쏟아지는 물줄기가 시원해 보이는 작은 맷돌 분수대.
그리고 꽃 그림이 그려진 나무와 철제로 된 팻말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인기 소품입니다.
정원 소품들은 1만 원에서 3만 원대면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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