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바그다드 서쪽 검문소에서 자폭 테러로 10명 사망

김광현

입력 : 2008.06.01 10:36


이라크 바그다드 서쪽 히트의 경찰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서장을 포함해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가 밝혔습니다.

자살폭탄 테러범은 현지시간으로 저녁 9시쯤 검문소로 접근한 뒤 몸에 차고 있던 폭탄 벨트를 폭파시켰다고 이 관리는 말했습니다.

이 자폭 테러로 경찰서장을 포함해 경찰 6명과 민간인 4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