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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건설현장의 대형 크레인이 전복하는 사고가 이어져 시민의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오전 8시 뉴욕 맨해튼의 주거지역인 어퍼 이스트사이드의 한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져 인근 23층짜리 아파트 건물을 덮치면서 공사장 근로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CNN을 비롯한 현지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또 크레인이 덮친 아파트 건물이 심하게 손상되고 주변건물 7곳에 대피명령이 내려져서 출근시간을 맞아 이 일대가 큰 혼란을 빚었다고 현지 주요방송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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