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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업계 "사스 당시에 못지 않은 불황"

김광현

입력 : 2008.05.30 18:03


쓰촨 대지진 이후 중국 여행업계가 지난 2003년 사스 발생 당시에 못지 않은 불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중경만보는 최근 중국 국내 관광상품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하락했지만 여행을 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는 지진으로 모두가 비통에 잠겨 있다면서 몇개월은 지나야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