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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강국면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4월보다 10.5% 증가해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습니다.
생산 증가세에 힘입어 4월 생산자제품 출하도 8.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판매부진으로 재고는 12.3% 늘어나면서 출하 증가율을 앞질렀습니다.
소비재 판매는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5.8% 증가했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0.2% 감소했고, 설비투자는 전년 동월에 비해 2% 감소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도 5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는 등 경기하강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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