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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침시술 부작용 환자 일부 결핵균 감염

김요한

입력 : 2008.05.30 15:25


경기도 안산의 한 한의원에서 침시술 뒤 집단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 일부에게서 결핵균이 검출됐습니다.

안산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침시술 뒤 부작용이 있었던 92명 가운데 34명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14명에게서 비정형 결핵균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비정형 결핵균은 일반 결핵균보다는 병원성이 약하고 사람 사이에 전파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