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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학생 90여 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김요한

입력 : 2008.05.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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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화성교육청은 화성시 모 중학교 학생 91명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구토와 복통 증세를 호소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해당학교의 급식을 중단하는 한편 학생들의 가검물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