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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고유가 쓰나미, 동네 목욕탕 덮쳤다

입력 : 2008.05.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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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털의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먼저 조인스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휘발유와 경우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서면서 목욕탕과 찜질방 등 유류를 많이 쓰는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유가 쓰나미라 할만큼 휴업과 폐업을 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들어서만 서울시내에서 1백 곳이 넘는 목욕탕이 문을 닫았습니다.

대부분 기름을 사용하는 기름보일러 설비를 한 곳입니다.

목욕업은 시설 특성상 업종전환이 쉽지 않아 휴·폐업을 하지 않은 업체의 대부분도 빚만 늘리고 있다고 썼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