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발족한 주거환경 개선정책 자문위원회가 29일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자문위는 총선 이후 뉴타운 논쟁이 격화될 당시 서울시가 만든 기구로 주택정책과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법률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9일 회의는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서울시 주택정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자문위는 앞으로 뉴타운 사업에 따른 주택가격 불안정과 서민주택 감소, 낮은 원주민 정착률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