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전역에 서울관광홍보코너와 서울관광센터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우리은행 지점에 서울관광홍보코너를 시범 설치하는 등 중국 현지 우리 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관광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베이징 서울무역관 내에 서울관광센터를 설치해 중국 관광 마케팅을 총괄 관리하고 홍보활동의 거점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서울시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16개, 108개 지점과 관광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민간 기업과 함께 현지 홍보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