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서울 땅값 12.3% 올랐다…명동 파스쿠치 '최고'

이병희

입력 : 2008.05.29 12:24|수정 : 2008.05.29 12:28

동영상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2.3% 상승했습니다.

지난 2006년 19.3%, 지난해 15.6%에 비해 상승폭은 다소 낮아졌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용산구가 21.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서초구가 14.3%, 송파구가 1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파스쿠치 커피 전문점으로 1제곱미터당 6천 4백만 원으로 조사됐고, 반면 서울 도봉동 소재 임야는 1제곱미터당 4천 5백 원으로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