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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은 20살에서 34살의 여성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에 우유를 마시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어릴 적에 우유를 많이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골다공증 발병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들은 20대 중반에 뼈의 무게가 정점에 달했다가 폐경기 이후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연구팀은 어릴 때 우유를 마시게 되면 뼈 무게를 최대화 시켜 노년에 골밀도가 떨어지더라도 골다공증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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