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민주노총이 지난해 10월 검역중단 이후에 경기남부지역 냉동창고에 쌓인 미국산 쇠고기 출하를 저지하기로 해 충돌이 예상됩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용인과 광주, 이천 등 4개 지역 12곳의 냉동창고 앞에서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쇠고기수입반대 시위를 벌이겠다며 경찰에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냉동창고 집회는 민노총 중앙차원에서 계획하고 있고 창고를 봉쇄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불법시위를 벌일 경우 강경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