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금감위원장 "기업대출 연대보증제도 폐지해야"

송욱

입력 : 2008.05.28 17:36|수정 : 2008.05.28 17:37

동영상

기업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연대보증인을 세워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대출의 경우 부작용이 적고 실행 가능한 부분을 발굴해 연대 보증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최근 추진 중인 가계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제도 폐지는  신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은행의 업무 관행이 보다 성숙해진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보증에 의존하는 기업대출 관행도 바꿀 것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