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박재완의 '소통'선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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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비준 처리는 평행선을 걷고, 미국 쇠고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계속되고 대립 정국 속에 여·야간의 소통은 요원한 과제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새로 통합민주당 원내총무가 된 원혜영 의원을, 박재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예방했습니다. 예민한 문제로 대화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 칭찬하면서도 꼬집고, 아쉬워하면서도 질타하는 '고난이도(?)' 선문답이 되고 말았는데요.
특히, 사람과 고릴라의 차이를 언급한 박 수석의 말도 화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결국 청와대 쪽을 향한 비수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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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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