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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의 수치 여사 연금 연장에 비난 쇄도

윤영현

입력 : 2008.05.28 14:04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연금이 연장되면서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사이클론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은 변함없이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미얀마 군정의 가택연금 연장 결정에 유감을 표하면서, 수치 여사의 석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도 이번 조치가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난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파시노 미얀마 특사는 "용인될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