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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마친 뉴욕 증시가 쏟아진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급락한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68포인트 오른 12,54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지수 역시 36포인트 상승해 2,48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발표된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주택가격도 사상 최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악재를 이겨냈습니다.
배럴당 130달러 선 아래로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고유가 부담으로 위축됐던 증시를 상승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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