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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 코리아 레저의 서울 삼성동 본사와 서울 강남과 강북 소재 카지노 영업장 등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그랜드 코리아 레저의 임원 자택도 포함됐고, 검찰은 이미 일부 관련자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그랜드코리아 레저가 카지노 사업자를 부당하게 선정했다는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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