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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이로 인한 해일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피 훈련이 27일 오후 2시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27일 오후 2시 충북 보은군 일대에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전국 읍 단위 이상 지역에서 일제히 지진과 해일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진과 해일 피해가 우려되는 제주, 고성 등 동해 남해안 지역 23개 시·군에서는 주민 대피훈련이 실시되며, 전국의 1만 9천여 개 초·중·고교 학생 890만 명도 훈련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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