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어떤 기준을 갖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뽑고 있을까.
27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던 기업 638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 합격 여부를 가장 많이 좌우하는 항목을 설문한 결과(복수응답) 지원자의 경력사항이란 응답이 7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공(48.7%), 자기소개서(38.7%), 학력(24.5%), 자격증(21.8%), 거주지(14.1%), 어학점수(10.8% 등의 순이었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신학교(16.8%포인트↑)와 학력(12.3%포인트↑), 학점(12.0%포인트↑) 등을 더 비중 있게 고려하고 있었다.
반면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지원자의 거주지(13.2%포인트↑)와 경력사항(10.8%포인트↑) 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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