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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 부근 평일 점심시간.
택시들이 삼삼오오 몰려드는 모습이 택시 회사를 방불케 하는데요.
한 집 건너 한집에 기사식당이라는 간판이 유난히 많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소박하고 맛깔스러운 음식은 입맛 까다로운 기사들에게 인기입니다.
[백이환/택시 기사 : 운전 기사들 취향에 맞게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유한식/택시 기사 : 편하고 빨리 나오고 간편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반찬은 물론 누릉지와 밥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보니 가격 또한 그대로입니다.
[마선자/식당 주인 : 단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 없죠]
주문만하면 1분 안에 식사가 준비되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어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양동의 기사식당 거리.
점심시간을 훌쩍 넘은 시간이지만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혼자 온 손님들이 많아 홀로 가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1인분을 주문해도 입에 맞는 맛깔스런 반찬을 먹을 수 있어 일반인들도 즐겨찾습니다.
[신정훈/손님 : 기사식당에서 먹어보니까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빨리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맛있었어요.]
딱히 먹을 곳이 생각나지 않을 때 맛과 양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사식당을 찾는 것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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