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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256기가바이트 솔리드 스테이드 드라이브입니다.
삼성이 개발한 고용량 반도체칩인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만든 저장장치로 같은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절반 두께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하드디스크의 단점인 소음과 열이 없습니다.
하지만 속도는 하드디스크보다 2.4배나 빨라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작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노트북 개발이 가능합니다.
[심재부/삼성전자 부장 : 카세트 플레이서에서 MP3플레이어로 교체된 것과 같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노트북과 SSD결합은 노트북의 세대교체를 이루는 획기전인 전기가 될 것입니다.]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오는 2012년엔 노트북의 35%가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채택해 시장규모가 87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선태/메리츠 증권 연구위원 :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128 기가바이트 SSD 양산을 시작하고 256기가 바이트도 올해 안에 양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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