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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여름 더위 내일까지…수요일 비 소식

입력 : 2008.05.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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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늘(26일) 서울에 계신 분들은 찮으셨겠지만요.

남부지방은 상당히 더웠습니다.

그중에서 합천의 기온은 올들어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서울의 낮기온은 다시 2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이런 초여름 더위는 내일이 고비가 되겠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부터는 잦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밤부터 발달한 비구름이 모레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꽤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차차 흐려져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는 오후 늦게 흐려지겠고요.

낮에는 덥겠습니다.

강릉의 낮기온이 30도로 예상됩니다.

충청도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에는 흐리다가 밤에 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영남은 오후 늦게 흐려지겠고요.

낮기온은 대구 31도, 울산은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남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내일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산간에서 먼저 비가 시작되겠고요.

모레까지 비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밤에 시작된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특히 금요일쯤에는또 한 차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