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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영식 사무총장이 26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교협은 "임기를 2년 여 남겨둔 김 사무총장이 갑작스럽게 사표를 제출했다"며 "사표 수리나 후임 사무총장 선임 여부는 조만간 이사회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교육계 안팎에선 올해부터 대학 입시 업무를 이양받게 된 대교협 사무총장 자리에 이미 외부 인사가 내정돼 있다는 설이 돌면서 낙하산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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