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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 토박이' 35명에 증서 수여

유영규

입력 : 2008.05.26 13:44


서울 종로구는 종로 토박이 찾기 사업을 통해 '종로 토박이' 35명을 선정해 26일 종로 토박이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 토박이 선정 기준은 조상이 1910년 이전에 4대문 도성 안이나 4대문 밖 10리 안 한성부에 정착한 이후 서울시 행정구역 내에서 계속 거주해 오고 있으며 현재 종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입니다.

종로 토박이 중 최고령자는 종로구 동숭동에 살고 있는 84살 김갑진 옹입니다.

종로 토박이로 선정된 사람들은 구정 관련 의견을 제시하거나 각종 축제와 전통행사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