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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씨가 우주에서 그녀의 노래실력을 살짝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날 달로 날아가게 해줘요' 라는 가사가 이소연씨에게 꼭 들어맞았던 노래였는데요. 당시엔 한소절밖에 듣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이소연씨의 10일간의 우주생활 미공개 영상에서는 그녀의 숨은 노래실력을 조금 더 오랫동안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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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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